Why · 비전
살아가는 힘
지식·기능·가치태도·의지를 분리하지 않고, 자기 삶과 공동의 세계를 책임 있게 만들어 가는 힘을 교육의 중심에 둔다.
이 배움은 학생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돕는가?
IB를 답이 아닌 참조로
살아가는 힘을 중심으로 비전·구조·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는
혁신학교 천왕초의 학교 기반 교육과정 프레임워크이다.
정합성은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방향에서 서로 다른 전문적 판단이 연결되는 상태이다.
WHY · HOW · WHAT · GROW
00 / 선언
프레임워크는 교사를 통제하는 틀이 아니라,
서로의 자율성을 연결하는 공통의 지도이다.
천왕교육과정은 국가교육과정과 학교의 비전, 교사의 전문적 판단과 학생의 삶 사이에 번역의 다리를 놓는다.
01 / 프레임워크
교육과정의 정합성은 문서의 일치가 아니라 목적, 조직, 수업, 평가가 학생의 성장 안에서 서로 설명되는 상태이다.
Why · 비전
지식·기능·가치태도·의지를 분리하지 않고, 자기 삶과 공동의 세계를 책임 있게 만들어 가는 힘을 교육의 중심에 둔다.
이 배움은 학생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돕는가?
02 / IB와의 대화
IB의 언어는 천왕교육과정을 대신하지 않는다. 개념·탐구·학습역량·평가의 정밀한 도구를 빌려 천왕의 실천을 더 잘 설명하고 연결한다.
교과의 핵심 개념과 삶의 맥락을 연결하는 탐구 질문을 공동으로 만든다.
정답 전달보다 관찰·질문·자료 탐색·대화·행동으로 이어지는 배움의 경로를 설계한다.
사고·의사소통·협력·자기관리·탐구 역량을 교과 내용과 함께 명시적으로 기른다.
성공기준을 공유하고 수행의 증거를 수집하여 피드백·성찰·재도전으로 연결한다.
가져오는 것은 설계의 정밀성과 성찰의 언어이다. 가져오지 않는 것은 인증 중심의 위계, 낯선 용어의 과잉, 교사의 판단을 대체하는 표준화이다.
03 / 1–6학년 경험의 연속성
교육과정의 연속성은 같은 주제를 반복하는 일이 아니다. 관계의 반경, 질문의 깊이, 책임의 범위와 성장 증거가 여섯 해 동안 확장되는 궤적이다.
GRADE 1 · CONTINUITY
몸과 감각으로 교실과 학교를 탐색하며 안전하게 머물고 관계를 시작한다.
이 학년의 배움은 앞 학년에서 형성한 관계·개념·역량을 실제로 불러오는가?
문서에 적힌 활동과 학생이 실제로 경험하는 교육과정 사이의 간극은 무엇인가?
다음 학년이 이어받아 더 깊게 만들 질문·증거·미완의 과제는 무엇인가?
04 / 교육과정 생태계
OECD Education 2030의 생태적 관점에 따라 교육과정을 포괄적·다층적·역동적·전체적·다방향적 과정으로 본다. 변화는 위에서 아래로 전달되는 선형 경로가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생태적 변화이다.
학생·친구·교사·가족·활동·자료가 직접 만나는 교실과 생활의 장면
학급과 학년, 가정과 학교, 학교와 마을 사이의 소통과 협력
교육정책·시간표·예산·교원학습·지역 자원이 수업에 만드는 가능성과 제약
법·문화·미디어·사회적 가치와 공교육의 목적이 교육과정에 보내는 신호
1–6학년의 발달과 전환, 학교의 역사, 사회 변화 속에서 경험이 축적되는 과정
계획–실행–결과만으로는 학생 경험의 복잡성을 읽을 수 없다. 서로 다른 주체의 기대와 해석, 협상과 경험을 함께 기록해야 정합성의 끊어진 지점을 찾을 수 있다.
학교가 약속한 것
공동체가 바라는 것
함께 결정한 것
구성원이 이해한 것
교실에서 가르친 것
학생이 실제로 겪은 것
증거로 살핀 것
삶에 남아 쓰이는 것
05 / 협력적 전문성
공통 프레임은 수업을 같게 만들기 위한 규정이 아니다. 서로 다른 전문적 선택이 설명되고 검토되며 축적되게 하는 학교의 기반이다.
교육의 공공적 목적과 최소 기준을 보장한다.
비전과 설계 원리를 합의하고 시간·자원을 지원한다.
학생과 맥락에 맞게 단원을 설계하고 동료와 검토한다.
질문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성장 증거를 해석한다.
큰 개념, 탐구, 증거, 피드백을 두고 구체적으로 대화한다.
실패를 평가하지 않고 수업을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
단원 설계와 학생 작업을 공유하여 판단의 근거를 공개한다.
좋은 실천을 개인의 역량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다음 설계의 자원으로 축적한다.
06 / 설계 스튜디오
문서를 채우는 순서가 아니라 교사들이 함께 질문하고 판단하는 흐름이다. 어느 단계에서든 학생의 증거를 만나면 다시 앞 단계로 돌아간다.
1학년의 현재 경험을 보되, 앞 학년의 흔적과 다음 학년의 가능성을 함께 살핀다.
CO-DESIGN QUESTION · 01
우리 학생과 지역, 지금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가?
학생 관찰 기록 · 지역 자료 · 지난 단원의 배움 증거
입학 전 경험, 몸과 감각, 학교에서의 안전감과 소속감을 함께 읽었는가?
07 / 정합성의 흐름
좋은 수업의 요소를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하나의 판단이 다음 판단의 근거가 되도록 연결한다.
살아가는 힘
큰 생각
탐구 경험
성장 증거
피드백
재설계
08 / 열린 공동기록
좋은 교육과정은 완성된 문서보다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판단의 흔적으로 남는다. 학년과 설계 단계를 선택해 남긴 기록은 이 화면에 함께 축적된다.
아직 기록이 없다. 지금의 판단이 다음 학년과 다음 교사의 출발점이 된다.
09 / 정합성 진단
각 문장에 대해 현재 천왕교육과정에서 가장 가까운 상태를 선택한다. 결과는 평가가 아니라 공동 설계의 출발점이다.
교육활동의 선택이 ‘살아가는 힘’이라는 공통 목적과 연결되어 있는가?
교사가 공동 설계하고 성찰할 수 있는 시간·절차·신뢰가 보장되는가?
성취기준·큰 개념·탐구 질문·학생 경험이 하나의 배움으로 이어지는가?
평가 증거가 피드백과 재도전, 다음 단원 설계에 실제로 사용되는가?